[열여덟 어른] 말말말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가시 돋힌 말, 원장님의 응원의 말, 힘들 때 혼자 되뇌였던 말. 그들의 말을 통해 ‘열여덟 어른’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캠페인 시작 후 1년이 지난 지금, 보호종료아동을 응원하는 기부자님의 말, 이들의이야기를 공감하는 독자의 말, 더 좋은 정책을 제안하는 전문가의 말 등 우리는 또 다른 ‘말’을 통해 변화한 세상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여덟 어른’ 캠페인에 들려주신 다양한 말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캠페인의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

 

댓글 정책보기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