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사무실에선 요즘,
여느 때와 다른 신선한 아침 인사 목소리가 여기저기 들립니다. 

조금 수줍은 듯 그러나 생기가 넘치는 목소리.
바로 재단의 새로운 식구, 신입간사들이 그 주인공이지요.

공부를 하기 위해 재단을 떠난 간사,
한창 엄마를 필요로 하는 아이때문에 고민하던 간사 등등
이런 저런 이유로 비워진 자리에
새로운 에너지와 열정으로 채워줄 다섯 분의 신입간사들이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마다 다양한 경험과 강점을 갖고 계신 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한껏 기대도 되고, 또 익숙함을 넘어 살짝살짝 느슨해지기도 하던
사무실 분위기에 건강한 긴장감도 느껴집니다.  

1주일간은 아름다운재단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본 교육,
또 1주일간은 배치되는 부서와 담당업무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꽉 짜여진 일정을 마쳤습니다.

조금은 힘들기도 했을텐데, 신입 간사님들 모두가
반짝이는 눈으로 열의있게 교육에 임해주셨습니다.

이제, 아름다운재단을 이끌고 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 신입 간사님들,
그 희망의 얼굴들을 만나보실래요?
새로운 다짐과 글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 간사 성혜경입니다.
아.름.다.운. 이 곳에서
아.름.다.운. 기부자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널리널리 퍼뜨리는 이 되겠습니다.”

– 모금배분국 성혜경 간사-
[2주간의 교육, 그리고…]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 신입간사 김혜민입니다.
기부자님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점점 더 아름다워질 세상을 기대하며
– 두근두근.많이 배우겠습니다! =D “

-연구교육국 김혜민 간사-
[신입간사 이야기_울란바타르에서 가회동까지]

앞으로 재단 모금배분국에서 모금업무를 맡아 수행할
신입 간사 전영대입니다.
많은 것을 얻으려는 모금이 아니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하고 냉철한 모금가 가 되겠습니다.

– 모금배분국 전영대 간사-
[신입간사 이야기_깃발을 휘날리며 달리는 나눔자전거]

아름다운재단 간사, 강민경 인사드립니다. ^^*
‘함께 사는 사회로 가는 나눔의 생활화’, ‘나눔의 안내자’ 로서의 마음을 가지고
맡은 업무분야에서 다른 간사님들을 열심히 도와
‘나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날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획홍보국 강민경 간사-
[신입간사 이야기_첫 토요 당직근무 이야기]

 “아름다운재단 간사로 새롭게 인사드리는 이미영입니다.
곧은 마음과 유연한 몸짓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내딛겠습니다.”

-연구교육국 이미영 간사-
[신입간사 이야기_아름다운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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