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범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 집 

여러분은 집에서 무엇을 하시나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해보는 

<집에 가고싶다> 소책자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집커피를 가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집극장에서 보기 좋은 영화 추천,
집 밥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레시피,
단시간에 정리가 가능한 마법의 집 청소법 등
익숙해서 잊기 쉬운 집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소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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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림 : 임진아 작가님
집커피 편 : 통인커피공방 (www.highendcoffee.co.kr) 
집맛집 편 :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님(www.mayseable.com)
집귤 편 : 카카오파머 제주(farmer.kakao.com)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함께하는 공간,
  모두에게 그런 집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따뜻하고 예쁜 책을 공개합니다 !   


(위 버튼을 클릭하면 책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볼 수 있도록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아름다운재단 주거지원캠페인 <집에 가고싶다>를 함께 알려주실 
시민 여러분의 소책자 신청을 기다립니다.

<집에 가고싶다> 소책자를 의미 있게 전시하거나 지인에게 나눠주실 분은
필요한 만큼 소책자를 신청해 주세요.
신청하신 수량만큼 <집에 가고싶다> 책을 보내드립니다. 

운영하는 가게에 두고 함께 보셔도 좋습니다. 활동하고 계신 단체에서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이웃이나 친구, 동료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싶은 분을 찾습니다.

작은 책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으며
우리들의 집, 주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책은 3월 중순부터 선착순으로 순차 배송됩니다.

[소책자 신청하기-클릭] 

  

 

아름다운재단 주거지원캠페인 <집에 가고싶다>란?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모두가 따뜻하고 안락한 집에 갈 수 있도록 주거지원캠페인 <집에 가고싶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주거기금은 주거불평들을 해소하고, 우리사회의 주거 문제를 변화시키는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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