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지식채널e에 나온 노부부의 동반 자살에 관해 보고, 꼭 적게 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빈곤 1%기금 기부자, 최윤○
  • 적은 돈이지만,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초보장기금으로 유용하게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필요로 한 곳에 희망의 손길로, 지금처럼 투명하게 운영되면 좋겠습니다.
    – 빈곤 1%기금 기부자, 이영○

  •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아직 11개월에 비정규직입니다..
    많이 하면 좋겠지만 제 생활에서 이 정도는 감당이 된다 하는 금액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래도 1%는 넘는 금액이구요..^^
    처음 시작은 작지만 저도 발전하고 재단도 발전해 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기금 기부자, 김원○
  • 학교 수업시간에 아름다운 재단에 계시는 대학교 선배님께서 진행하신 특강을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점자 도서관에서 가끔 점자책 발간을 돕는 봉사를 했었는데
    오히려 대학교에 와서는 봉사를 잊고살았네요…
    아직 대학교 1학년이고 용돈을 받아 쓰는 처지라 사실 기부를 한다는게 좀 먼 얘기 였어요..
    그런데 1%의 나눔이라는게 있더군요..
    제가 음료수를 거의 하루에 한캔씩 마신답니다.
    계산해보니 하루에 700원씩 거의 30일이니 21000원을 쓰고 있더라구요.
    음료수 대신 물병을 들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는걸로 음료수 마시는 횟수를 반으로만 줄여도
    기부를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완전히 끊기에는 아직 의지가 부족하네요.. ^^)
    음료수 사먹을 돈을 조금 아껴서 기부하자고 생각하니 부담감이 덜하더라고요 ..
    나중에 돈을 버는 나이가 되면 조금더 많은 금액을 기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아름다운 재단이 추구하는 기부문화의 확산과 변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기금 기부자, 김지○
  • 적은 돈이지만, 장애 아동들을 위해 소중하게 써주세요.
    – 빈곤 1%기금 기부자, 김하○

  • 저의 작은 기부가 미숙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기금 기부자, 허주○ 
  • 제동오빠! 함께 기부해요! 금액은 작지만 큰 마음으로 동참할께요^^
    – 김제동 환상의 짝궁 기금 기부자, 이수○
  • 저의 작은 기부가 사회적 공익활동들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공익인프라 1%기금 기부자, 박인○

  • 양목초4회 모임 후 남은 돈 입니다. 금액은 적지만 좋은 곳에 써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 1%기금 기부자, 홍소○

  • 인터넷 판매점에서 1%기부 수익금 내용을보고 저도 작지만 좋은 의미를 이어 가고자 합니다.
    – 1%기금 기부자, 고기○
  • 매일매일 조금씩 쓸데없는 지출을 줄여서 한달 동안 모은 돈입니다. 좋은 곳에 쓰일 수 있게 도와주세요.
    – 꿈꾸는나무 기금 기부자, 김진○

  • 좀 더 많이 나누지 못해 죄송합니다.
    – 미래세대 1%기금 기부자, 양선○ 

 아름다운재단이 말하는 ‘1% 나눔’
크기와 상관없이 모두가 1%를 나누는 세상을 함께 꿈꾸는 
기부자님들이 남겨주신 말들입니다.
누구나 나눌 수 있다는 거 아시죠? ^^  

 

보너스를 받았는데, 문득 아름다운 재단이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뜻깊게 돈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지 그것뿐이에요^^
– 공인인프라 1%기금 기부자, 정재○

이른둥이 부모님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드리고 싶습니다!
–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기금 기부자, 황원○ 


제작년 친구들과 조만간 직립보행이라는 이름으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__)
그때 탈북자 친구들이 여행 끝나고 자기들이 저금통에 모은돈을 들고왔는데, 정말. 뜨끔이랄까 우와싶이고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여 하나둘씩 모으게 됐어요.
이렇게 모은동전 이제야 기부합니다. 좋은곳에 써주셔요 ^^
– 1%기금 기부자, 김영○


청소년들이 꿈을갖고 꿈을 이루기위한 도전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 미래세대1%기금 기부자, 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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