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저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들은 흔히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는 혹은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얘기들을 종종 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기부자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좋은 일’인 것 같아서…. 등등 ‘좋은’이라는 이유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를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가슴 속에는 누구나 ‘좋은’ 누군가가 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비록, 아직은 빛을 보지 못한 소망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이제 여러분에게 조심스럽게 노크를 합니다.
‘좋은’ 무언가를 시작해보라고 말입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이 먼저 노크하겠습니다.

*                *               *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경기, 황준*(22)
“나만 사는 사회 아니고 이땅에 사는 한 남을 위해야 하는 게 좋은 일이잖아요” -서울, 정희*(55)
“같이 살아가는 좋은 이웃으로서의 동행의 마음” -대구, 고한*(35)
“학교에서 지리산 등반하면서 참여했었는데, 기부란 게 좋은 거라는 걸 알게 되어서요~” -경기, 김진*(13)
“첫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을 좋은 일에 가장 먼저 쓰고 싶어서 기부했지요” -전북, 임은*(25)
좋은 취지에 공감해서” -서울, 윤정*(39)
“나중에 우리 아이가 성장했을 때,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주고싶은 마음에..”  -서울, 장지*(37)
“기부라는 것이 좋은 취지인 것 같아서”  -서울, 김원*(31)
“세상에 태어 난 우리 아기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경기, 김희*(41)
“우리나라에 좋은 기부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  -경기, 박민*(17)
좋은 일 많이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서”  -부산, 양진*(49)
“뜻 깊은 날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강원, 강송*(23)
“직접 봉사를 나가는 것은 많은 제약이 있어서 대신 기부가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서”  -서울, 최효*(26)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서울, 최혜*(29)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행복이 된다! 작지만 내 나눔도 좋은 일에 쓰고 싶어서”  -경북, 강미*(45)
“그냥 좋은 일 하나 하기 위해서”  -서울, 오민*(30)
“구조적인 경제 불평등을 해소하고 좋은 뜻에 동참하기 위해서”  -서울, 금봉*(45)
“15년 전 어려울 때 기도를 하면서, 들어주신다면 좋은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었다”  -서울, 엄정*(47)
“시간과 노력을 들이기에 게으른 편이라 기부를 하며 좋은 일에 쓰이기를 바람”  -서울, 서광*(38)
“더 좋은 일 하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서요”  -충남, 이선*(29)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인천, 이미*(51)
“나눔이라는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어서입니다”  -전북, 신유*(34)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좋은 세상이니까 기부합니다”  -전북, 김성*(48)
“아이 생일을 맞아 좋은
일에 참여하고자 해서”  -서울, 유현*(35)



좋은 엄마, 좋은 아빠, 좋은 선배, 좋은 세상, 좋은 방법..
누구나 내 사람, 내 가족, 내 친구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누구나 내 사람, 내 가족, 내 친구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습니다.

좋은’을 꿈꾸는 당신께, 아름다운재단이 제안합니다!
<소외 아동·청소년>과 <사회적 약자·소수자>를 위한 증액정기기부



2010년 한해에도 기부자님의 기부로 소외 아동·청소년과 단체에게 1,203,674,866원을,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게 1,544,929,144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 아동·청소년과 사회적 약자·소수자는 훨씬 더 많으며,
2012년에는 더 많은 이들의 필요를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좀 더 모금하고자 합니다.

                                                       

좋은’을 꿈꾸는 당신의 이 필요합니다!

11월부터 1%나눔회원들게 <소외 아동·청소년>과 <사회적 약자·소수자>를 위한 
증액 및 정기기부를 요청합니다.


1% 회원 중 약 6,000분께는 11월 14일부터 5주간 직접 전화로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전화를 받으실 분들께는 사전에 문자메시지로 알려드리며,
다음 기회로 미루고 싶은 기부자님들께서는 미리 알려주시면 참고하여 진행하겠습니다. 

 >> NO! 전화는 다음기회에 받겠습니다. 
 (*문의내용에 ‘전화거절’이라고 적어주세요^^;) 


‘좋은’을 함께 만드는 기부자님,
참 고맙습니다!
나는, 그리고 우리는 좋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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