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상자] 주머니 속 나눔, 마음 속 기쁨이 되다! - mbc FM4U DJ콘서트
쟁쟁한 스타 DJ 그들이 뭉쳤다!이문세, 배철수, 박명수, 김성주, 강인, 태연, 타블로, 김효진, 김신영 등등 이름만 들어도 아찔한 FM4U의 스타 DJ들 2008년 11월 12일 장충체육관에 뭉쳤습니다. 바로 열혈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 MBC FM4U DJ콘서트‘우리’ 때문이었습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강인과 태연의 귀여운 커플송, 장안의 화제가 된 김신영의 ‘노가리 댄스’와 김효진의 ‘미쳤어’와 함께 남자DJ들이 붉은 노을, 돌아온 DJ 김성주 등 DJ들의 노래와 춤, 입담이 어우러져 공연장을 가득 채운 2700여명의 팬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재단의 기부자이기도 한 박명수님의 노래와 꽁트는 객석을 출렁이게 할 만큼 재밌었답니다!

나눔으로 ‘우리’가 되다!

DJ들의 열정에 보답이라도 하듯, 콘서트에 참여한 애청자들은 라디오광고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었던 ‘주머니 속 나눔’ 이벤트를 위해 집안 곳곳 숨어있던 동전과 저금통을 모아 아름다운재단의 모금함을 채워주었습니다.

 
입장하면서부터 묵직~한 동전 봉지를 턱!하고 기부해주신 분자기의 주머니도 모자라, 친구의 주머니까지 훑어 동전을 기부해주신 분아이에게 좋은 교육이 될거라며 아이가 직접 모금함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해주신 분동전으론 성이 차지 않는다며 파란 배추잎을 닮은 만원짜리 기부해주신 분멀리서 저금통 들고 오느라 무거웠다며 환한 웃음으로 저금통을 내려놓고 가신 분이 모두가 수많은 청취자와 DJ들이 ‘우리’가 되는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동전을 분류하는 부지런한 손놀림! 저금통과 동전을 모아오신 분들도 계셨어요 5개의 자루를 가득 채운 동전들

참 고맙습니다

MBC FM4U DJ콘서트 ‘우리’의 나눔이벤트 주머니 속 나눔으로 모인 1,324,980원은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의 특기적성 및 문화체험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재능을 지원합니다.

(동전과 함께 남겨주신 메모에서‘나눔은 지갑을 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나눔의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MBC FM4U DJ콘서트 내년에도 기대할게요!

MBC FM4U DJ콘서트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12월 6일(토) 서울 청계광장 동전나눔밭에 더해져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합니다. 청계광장 동전나눔밭에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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