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세계적인 패션 잡지 <엘르>의 한국어판을 발행하는 <엘르> 코리아는 지난해 연말 진행했던 “쉐어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모금액 중 일부를 아름다운재단의 아동 청소년 여행 지원 사업을 위해 기부해주셨습니다.

<엘르> 코리아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쉐어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은 스타와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여 자선 화보를 촬영하고, 이를 통해 모인 후원금을 소외 아동과 재능 있는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을 위해 사용하는 나눔 캠페인입니다.


 
<엘르> 코리아를 발간하고 있는 HEM KOREA의 김원태 대표는 ‘말 그대로 행복을 ‘share’하고자 하는 수많은 스타와 스텝들의 시간과 마음이 모여진 기금이라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며, 이 나눔이 꾸준히 커지도록 지속적으로 쉐어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아름다운재단도 이 캠페인에 참여한 많은 스타들과 관계자들, 그리고 그보다 더욱 더 많을 <엘르> 코리아 독자들에게 의무감을 가지고,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기부금이 투명하게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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