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달간 우리에게 ‘띵~똥!’과 ‘극뽁~~~’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어제 막을 내렸네요.
수,목요일마다 독고진을 보기위해 본방사수를 외치며 달려가는 퇴근길이 즐거웠었는데…

사실 드라마를 보면서 저에게 또 하나의 숨은 재미는
극중 윤필주 한의사의 한의원이 나오는 장면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최고의 사랑 한의원’, ‘윤필주 한의원’으로 유명해졌지만, 드라마  이전에도 유명한 한의원인
이곳은 바로 [춘원당한방병원]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춘원당100년생각기금>을 출연한 윤영석 원장님 가족이
7대째 200여년 가까이 운영해 온 역사깊은 한의원이기도 하죠.
 
드라마만큼이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춘원당 한의원 이야기와 <춘원당100년생각기금>을 소개합니다.

춘원당 기금 리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