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훈녀 키우기 프로젝트" 지금, 시작합니다
 


아이들 마음에는 사랑하는 심지가 있고,
감사할 줄 아는 심지가 있고,
배려할 수 있는 심지가 있습니다.

학원을 돌고 돌며 자신의 심지 조차 보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불꽃이 되어 세상에 빛을
나눌 수 있음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심지를 발견하고,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 있음을 아는 순간,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숙제 잘하는 아이, 시험 잘 보는 아이만이 정말 ‘좋은 아이’일까 고민하는 선생님,
조금은 엉뚱해도 주위에 관심을 기울이며 공감하고 배려하는 아이에게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주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의 심정은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는 부모의 심성을 그대로 닮아갑니다. 우리 아이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부모님 먼저 나눔에 투자해주세요. 부모님이 가장 훌륭한 나눔의 보기입니다.

[제5회 2008 아름다운 나눔캠프]
여름방학,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희망과 쉼 그리고
기쁨을 담아갈 수 있게 나눔캠프가 함께 합니다. 

[추천도서] 가정에서 시작하는 나눔교육
: 나누는 가족을 위한 7가지 제안

자원봉사활동이 의무적인 수업의 연장이 아니라 가치있는 일임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선 부모님의 조언과 가르침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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