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용기로 만든 변화들이 여기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마음이 지칠 때 하나씩 꺼내먹어요.
‘따르릉’ 전화가 온다. ‘전진한씨 계세요’ 뭔가 불쾌한 느낌을 가진 기분 나쁜 음성이다. 정보공개청구를 한 공공기관 담당자였다. 담당자는 다짜고짜 왜 이런…
2011년에도 아름다운재단에서는 많은 배분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업계획-공모/접수-심사-선정-지원-모니터링-결과보고 등의 과정을 거처 1년 동안 진행된 배분사업 내용을 숫자로 간단하게 돌아보고자 합니다. 두 번째, [2011 노인…
내 이름은 장건희입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꿈꾼 지 6개월 540g의 몸무게로 이 사막에 나왔죠. 사막의 이름은, 고비. 사막을 건너는…
뭘 해도 재미없고 무기력한 채,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소위 요즘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2011년에도 아름다운재단에서는 많은 배분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업계획-공모/접수-심사-선정-지원-모니터링-결과보고 등의 과정을 거처 1년 동안 진행된 배분사업 내용을 숫자로 간단하게 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2011…
2012년 1월 2012년 2월 2012년 3월!!!2012년 새해에 떡국먹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내일이면 벌써 3월입니다. 두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시간이 참 빠르네요. 저는…
"나눔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막막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져요." "기부가 나눔을 실천하는 유일한 방법인가요?" "내 것을 나눈다는 것이 좀 거부감이 느껴져요." .... 생활…
<2012 변화의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선정단체 AMC-Factory아름다운재단은 공익단체와 그 사업을 지원합니다. 그 동안은 이미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들의 사업만을 지원했으나, 2012년에는 좋은…
2011년 하반기, 에너지 기본권 관련하여 아름다운재단이 내딛는 두번째 발걸음~ [2011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주택…
“낳을 때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퇴원, 그 이후입니다. ” 분당 차병원 사회사업팀 의료사회복지사 이임정팀장 출산 후, 엄마는 없었다. 힘겹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래요” • 2008년 5월30일 1,600g으로 태어난 권위 엄마의 이야기 • 하늘이 주신 선물 어쩌면 그건 이미…
지난 12월 10일 아름다운재단 오픈하우스가 열리던 날, 오픈하우스 손님들에 앞서 먼저 재단을 점령한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어린이 나눔클럽 친구들!이 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