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해진 마음, 일로 싹 틔우고 싶다면? 싹싹싹 즐겨찾기! 시행착오 겪어 본 사람들의 노하우를 전해드려요.
안녕하세요! 홍보팀 장혜윤 간사입니다. 찬바람이 서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하고 호빵이 생각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겨울을 맞이하는 아름다운재단에는 어떤 일상의 풍경이 있었을까…
[미리보기] '감각의 재단' 프로젝트란?뒤늦은 여름 여행 (들으며 세계 속으로) - 워크숍 후기<감각의 재단> 9월 워크숍의 주제는 '음악'이었습니다. 워크숍 리더를 맡은…
[미리보기] '감각의 재단' 프로젝트란?몸에 대한 탐구 - 워크숍 후기<감각의 재단> 8월 워크숍의 주제는 '몸에 대한 탐구'였습니다. 워크숍 리더를 맡은 ‘강진주…
[함께 시 읽기]는 함께 읽고 싶은 시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여섯 번째 소개하는 도종환 시인의 '가지 않을 수 없던 길'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향영화'는 의도치 않게 저절로 낮은 수준을 향하고 있는 영화 감상문 입니다. 여기에는 심각한 스포일러와 몰이해, 영화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caption id="attachment_29184" align="aligncenter"…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재단 간사이자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은 1인 가구원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빼놓을 수 없지만, 생각처럼 참…
'하향영화'는 의도치 않게 저절로 낮은 수준을 향하고 있는 영화 감상문 입니다. 여기에는 심각한 스포일러와 몰이해, 영화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8850" align="aligncenter"…
[먼저 보기] 1. 하지 않는다는 것담배를 얼마나 안 피워야 끊은 것인가.담배를 피워보지 않은, 혹은 끊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렇게 묻곤 한다. ‘피운…
[미리보기] '감각의 재단' 프로젝트란?카메라로 그리는 자화상 - 워크숍 후기<감각의 재단> 7월 워크숍의 주제는 '카메라로 그리는 자화상'이었습니다. 워크숍 리더를 맡은 ‘마민지 작가’는…
[함께 시 읽기]는 함께 읽고 싶은 시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다섯 번째 시는 비스와봐 쉼보르스카 시인의 '두 번은 없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_ 생물체가 자기 주위 세계의 작용에 직접 관여하는 수단인 그 기관들이 바로 감각이다._ ‘감각’의 의미는 광범위하다. 감각적인 것 sensory, 선정적인…
지난 7월 취임한 박희옥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는 인터뷰 내내 아름다운재단의 가치, 이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아름다운재단이 쌓아온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