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자립준비청년들이 보통의 청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 큰 공명을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 하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23년간 자립준비청년과 함께해왔습니다.

그 과정에는 열여덟 어른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지지해준 이들이 있습니다. 이송미 기부자님과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의 협력단체 이용찬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