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가난하고 부모 없는 아이들이 배울 기회만이라도 갖도록 돕고 싶다”
열일곱살 꽃다운 나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김군자 할머니. 해방 후에도 온갖 고초를 겪으셨지만 살아 생전 늘 “남에게 주는 것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처럼 김군자 할머니께서는 모든 것을 나누고 떠나셨습니다. 나눌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는 걸 가르쳐 주신 김군자 할머니. 할머니가 뿌린 나눔의 씨앗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땀 흘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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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눌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더보기 >
김군자 할머니, 이제 편히 쉬세요더보기 >
평범하고 싶었던, 그래서 ‘영웅’이 된 김군자 할머니더보기 >
News ㅣ 사진으로 보는 김군자 할머니의 ‘아름다운 삶’
News ㅣ 모두 기부하고 떠난 김군자 할머니…추모 행렬 이어져

나눔소식

따뜻한 봄바람에 실려 온 행복한 마음 ㅣ 은열이의 나눔 이야기

“봄꽃을 보면 행복한 것처럼, 너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렴” 더보기 >

캠페인

어쩌다슈퍼맨

양심과 일상을 ‘지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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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소식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 – 웃고 꿈꾸고 여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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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불법체류자 이전에 우리 사회가 품어야 할 아이들 – 홍현미라 배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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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1987 짱돌에서 2017 촛불까지 – 대구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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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내가 잘하는 것을 나누며 성장하는 ‘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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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기부자님께 보내는 편지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박희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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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인터뷰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박종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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