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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부모 없는 아이들이 배울 기회만이라도 갖도록 돕고 싶다”
열일곱살 꽃다운 나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김군자 할머니. 해방 후에도 온갖 고초를 겪으셨지만 살아 생전 늘 “남에게 주는 것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처럼 김군자 할머니께서는 모든 것을 나누고 떠나셨습니다.
나눌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는 걸 가르쳐 주신 김군자 할머니. 할머니가 뿌린 나눔의 씨앗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땀 흘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