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회복지에 관계하는 인간들과 같이 오만으로 뭉쳐진 인물이란 생각이 드는 취임사로군요.
아름다운재단을 보는 부정적 시각이 만만치 않음을 전혀 모르고 자위를 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