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모와 함께 울고 웃었더니 지원 정책까지 바뀌었다

vol.51 떨어지면 아쉬운 ‘껌딱지’가 있나요?

“아이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행복하고 열심히 살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청소년부모 주거지원사업 임팩트연구보고 ‘조명하다’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이 저희를 감동시켰어요 – 청소년부모 주거지원사업 멘토

vol.30 청년=MZ?

긴급할 때 바로 지원하면 청소년부부 스스로 아이를 키울 수 있어요 – 119응급하우스 입주자 인터뷰

청소년부모들의 존재를 알려온 3년, 변화는 성큼 다가왔습니다

청소년부모 주거지원 인큐베이팅하우스, 모든 자립의 기반이 되다!

청소년부모 주거 지원사업 ‘잊지마, 너희의 삶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청소년부모 양육비지원 개시, 공적 지원체계로의 편입을 환영합니다!

“119응급하우스” 청소년부모와 아기를 품는 따뜻한 울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