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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캠페인
열여덟 어른 시즌3
집으로 온 낯선 요금고지서 앞에서
혼자라는 자유와 외로움을 느끼며
미디어 속 ‘고아’ 캐릭터 앞에서
꿈과 생계의 갈림길 사이에서
매일 새로운 자립을 견뎌내는 우리는 ‘열여덟 어른’입니다.
'주경민 캠페이너'는 만 18세에 갑작스레 세상에 나와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을
북극에 살던 북극곰이 '어쩌다 사막'에서 살게 되는 이야기로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네 안에는 힘이 있어!
퇴소하면서 처음 만져보는 큰 돈, 자립 정착금
가장 먼저 마주하는 어려움은 주거 입니다.
자유와 함께 느끼는 감정 '외로움'
네가 무엇을 하든지
늘 응원해!
일상의 사소한 실수는
자립 의지를 꺾기도 합니다.
미디어 속 ‘고아’ 이미지에
심장이 덜컥 내려 앉습니다.
눈치보지 않아도 돼. 넌 혼자가 아냐.
원치않게 ‘고아’임을
밝혀야 하는 순간들이 옵니다.
정보의 격차는
‘자립의 격차’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넌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어!!
지원사업들은 당사자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하고싶은 것을 하면서 너답게 살아!
자신의 힘든 상황을 숨기고 싶어서
연락이 끊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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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엔 도착지가 없어. 계속 살아가는 거지.
얘들아, 사실 나는... 비밀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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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드디어 퇴소한다.
이 큰 돈을 어디에 쓰지?
당장 어디에 살아야하지...
여긴 어디지...?
혼자살면 좋을 줄 알았는데 너무 외롭다...
지로? 이 종이는 뭐지... 사기? 독촉장..?
......
부럽다.. 나는 아르바이트를 더 늘려야해
자기소개서, 진로계획서,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준비할 서류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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