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ㅣ2019.02

COVER STORY

기부자님, 새해에 복 가득 가득 받으세요!

 

기부자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권찬입니다.
민족 고유의 설 명절과 함께 2019년 기해년 한 해가 열립니다. 새해가 되면 한 해 동안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세우는데, 기부자님의 올해 소망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아름다운재단 기부자 중 한 사람이자, 모든 기부자님의 뜻을 위임받아 ‘제대로’ 일해야 하는 사무총장으로서 제게는 작은 소망 하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사무국과 기부자님들이 더 자주 더 편리하게 소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기부자님들께서 아름다운재단에 직접 방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만들고 저희가 기부자님들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이나 해외에 계신 기부자님과는 온라인으로라도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더 열심히 듣는 만큼 더 열정적으로 일하겠습니다.
2019년 아름다운재단 사무국의 키워드는 ‘성찰, 공유, 성취, 성장’입니다. 가슴에 항상 미래를 품고 정진해가는 아름다운재단이지만, 특별히 가장 먼저 ‘성찰’을 정한 이유는 우리가 한 일을 자랑부터 하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찾아 반성하며 배워서 실수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하여 아름다운재단이 20세 성년이 되는 2020년에는 기부자 여러분께 ‘책임 있는 성숙한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올해를 징검다리의 해로 삼아 열심히 도전하는 아름다운재단이 될 수 있도록 기부자님들께서 언제나처럼 기대와 응원을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의 선한 마음들을 모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기부자님, 2019년 기해년 새해에 복 가득 받으세요.

 
2019년 2월 1일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권찬 올림
 
 

캠페인 소식

탕비실을 부탁해. 좋은 비영리단체 없이 좋은 아름다운재단도 없습니다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은 비영리단체 활동가들과 만나 아름다운재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름다운재단을 상징하는 ‘응원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뜻을 기억하며 아름다운재단은 앞으로도 비영리단체와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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